나는 jjes에서 많이 배우고 느꼈다.영어 성적도 저번보다 조금식 올랐고 좋았다.나는 이제 6번째 캠프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걸 느꼈다.나보다 더 잘하는 애들도 많고 점수가 떨어 질때도.다음엔 올지 안올지 모르겠지만 더 배우게 된다면 더 열심히 배울것이고 개으르지 안게 할것이다. 많은 내 추억과 친구들이 있는 jjes 잊지 못할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여기 선생님으로도 오고 싶다. 이번캠프 선생님들과 학생들이날 잊지 않으면 좋을꺼 같다 나도 물론 잊지 않을것이다. 빨리 한국 가고 싶다........No pain, No gain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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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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