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윤기문 Mike입니다. 저의 첫캠프는 2016년 여름캠프부터 JJES에 오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변함없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캠프도 저번캠프들 같이 너무 재미있었고 제 성적을 올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캠프인 것같습니다. 먼저 항상 챙겨주시고 잘 대해주시는 제프쌤 항상 감사합니다 ~. 축구는 저보다 못하지만 항상 놀아주시고 챙겨주신 휴쌤도 정말 감사합니다. 켄쌤도 항상 챙겨주시고 같이 축구하고 놀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폴쌤도 제가 수학 잘이해못하고 어려워했는데 잘 설명해주시고 같이 놀아서 정말 좋았어요. 지토샘도 이번에 오랜만에 만나서 재미있게 놀고 장기자랑도 재미있게 마쳐서 정말 좋았어요. 그외에도 선생님들 정말 잘 대해주시고 캠프생활 재미있게 할 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캠프가 저의 마지막 캠프이지만 나중에 어른이되어서 선생님으로 꼭 오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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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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