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쌤들도 좋고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ㅋㅋㅋㅋ 여기 남자애들이 귀엽더라구요 이번 캠프가 처음인데 진짜 1달동안 집가고 싶다...생각만하다가 벌써 오늘이 마지막날이 되다니 진짜 아쉽고 이별이란게 슬프네요. 막상 여기 선생님 친구들이랑 떨어지려하니깐 눈물이 나기도 하고 아쉽고..눈물? 난 안울었지렁~~~~ 에베베벱벱베벱베베ㅔ베 아무튼 한마디로 여기 다시 오고싶다! 다음에도 올때 동생 데리고 올까 thinking 중. 여기 ㄹㅇ 레전드인게 밥이 짱짱 체고임. 셰프님 짱이셔ㅜㅜ 젤 마싰능거 모닝빵 매일 3개씩 먹는거 가틈 아싸 이제 왜 여기 사람들이 많이오는지 알았음!!! 나도 여기 고인물? 되고싶다.. 난 10번 와야지 그래, 시카의 미래는 여기 다시 온다에 1표. 얘들아 보고싶을꺼야 원장쌤도 저님이 많이 사랑하고ㅠㅠㅠㅠ 다시 오기로 약속할게요 Sylvia야 여기 추천 대박 고맙다 역시 실비아 짱이다 고맙다 아리가또!!!!!!!! 얘들아 이 제시카가 많이 사랑해!!! 다음캠프때도 올게 나 보고싶음 와 아싸 코로나 바이러스 땜에 또 난리나고... 몸관리 잘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진짜 내가 많이 아낀다ㅠㅠㅠ JJES 친구들 선생님들 원장쌤 개들 내가 많이 사랑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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