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2달 동안 살아 봤는데 가끔은 매우 짜증날때도 있고 행복할때도 있었다. 처음 여기 와서는 맨날 공부만 하는 줄 알았는데 액티비티도 하고 매우 좋았다. 중간에 코로나 때문에 액티비티를 많이 못가서 매우 아쉬웠지만 나중에 좋은 액티비티를 해서 매우 좋았다. 여기서 살면서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했는데 벌써 연수가 끝나 아쉽다. 연수를 하면서 좋은 추억을 가졌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