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임스 에요. 저는 이번캠프가 재밌고 아쉽다고 생각해요. 먼저간 친구들도 보고싶고 여기 남아 끝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너무 그리울겄 같아요. 저도 끝까지 있고 싶었는데 안돼네요. 다음캠프 땐 꼭 끝까지 있을거에요. 여기선 한국쌤과 필리핀쌤들이 너무 좋고요, 한국 친구들도 너무 좋아요. 여기서 같이 놀았던 친구,형,누나들은 Joon,Jack,Sean,Aron,Mark,Nick,Toby,Leo.R,Leo.K,James.H,Hellen,Hunter,Emily,Sally.P,Noel,Rune,Teo 그리고 Bella랑 놀았어요.친구들이 너무 그리울것 같네요. 다음캠프는 올거에요.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먼저 가는게 너무 아쉽네요. 다음캠프는 꼭 끝까지 있을거에요. 모두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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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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