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1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두달동안 JJES에서 많은 추억 만들어가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이번이 처음 캠프인데 어드밴스까지 찍고가서 기분이 좋다. 처음에 A3때 캐시쌤과 라임언니 다희언니와 방 같이써서 정말 재미있었고 A4 아이리스 쌤과 스프링쌤 그리고 아만다와 윤영이랑 같이해서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 같다. 폴쌤이랑 하는 수학수업도 정말 재미있었고, 자습시간에 모르는 문제 많이 알려주신 켄쌤도 정말 좋았다. 지토쌤은 상담도 해주시고 친절해서 좋았던 것 같다. 필리핀 쌤들과 하는 영어수업도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특히 T.Kae , T.Sy , T.Cha 쌤과 제일 재미있게 수업했다. 졸업 못하고가서 정말 아쉽고 연장하고 싶은데 못해서 슬프다. 한국가서도 여기서 만난 사람 꼭 다시 만나고 싶다.2달동안 엑티비티를3번밖에 못갔지만 정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만한 좋은 선택이었던 거 같다. 다음캠프에 오게된다면 한국 문법수업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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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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