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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벤이예요. 저는 이제 집을 갑니다. 저는 이게 마지막 캠프입니다. 저는 한국 쌤들이랑 필리핀 쌤들은 다 좋았어요. 저는 재임스,대이브,루이스,이한,알렉스,맥스,레오케이와 친했습니다. 저는 3800제랑 뉴그래마 타임이 싫었어요. 3800제 숙제가 너무 많고 뉴그래마 타임은 너무 지루해요. 좋은 수업은 없었습니다. 한국쌤 다 좋긴 했지만 캐시쌤이 제일 좋았어요. 안녕이 게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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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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