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한국 가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쌤은 조앨쌤 제프쌤이고
원어민 선생님은 슬라이쌤하고 아이쌤이였습니다.
여기서 가장 좋았던 액티비티는 거이다 재미잇었고
친했던 친구는 JJES동생들과 형누나들이 다 친근하고 좋았습니다.
그래도 가장 많이 예기하는 아이는 써니, 루이스, 밴, 제임스, 등등 친하ㅐㅆ던 친구가 많이 있었슴니다.
JJES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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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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