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JJES 캠프에 온 Louis(이태연) 이예요. 벌써 캠프가 끝나다니 좀 슬프고 아쉽네요....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고 갑니다. 여기에는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예를 들어 조엘 선생님은 우리가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가 있을때 누구보다 먼저 학생들의 스트레스 걱정을 없애주시고 즐겁게 해주십니다. 현지 선생님들도 아주 좋으신 분들이 많으세요...한국에서도 여기가 많이 그리울거예요. 그동안 너무 고마운 일이 많았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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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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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홍병현(John)
2020-02-28 14: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