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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저 드디어 연수를 마칩니다.
여기에서 배운 것도 많고
여러 재미있는경험을 겪었는데
한국에서는 비가 엄청 많이 왔다네요
그래도 항상 이곳에서 저는 공부를
열심히했습니다.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한국에 가서도 언제나 공부를 열심히
할거에요 아참! 여기에서 제일 재밌던
액티비티는 아일랜드 호핑 간날 그날이
제일 재밌었어요 그리고 언제나
옆에서 도와 주셨던 영어 선생님들과
한국인 선생님들께 너무 고마워요
곧 점심을 먹고 저는 공항으로 갑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Hello! My name is Bini. Today is our graduation day. I have learned many things here. I think I haven’t learned English only but also I have a lot of fun with all the JJES activities. Most especially the JJES Mini-Olympic and Island hopping activities. We played with all the teachers and I enjoyed the adventure we had. The activities were very funny. I played under the rain with Betty. We sprayed water to all the boys. I want do it again. I wish to come back here. I hope also that all the teachers are still here because all of them are kind. Thank you very much.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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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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