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어학연수를 왔었다
처음 다닐때 학생들이 많아서 꽤 재밌고 졸업식때 줄리아랑 함께하면서 즐거웠다.
졸업식 끝나고 혼자 다닐때 쪼끔 외로웠지만 원어민 선생님들과 나의 좋은추억을 만들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정식 캠프로 실비아와 줄리아랑 같이 오고 싶다.
원어민 선생님들이 다 착해서 좋았고 공부도 원어민 선생님과 꽤 재밌었다
사이먼 선생님 감사합니다.
특히 sam, ran,tel 쌤이 좋았다.
부모님한테 감사하고 아빠..일요일에 뵈요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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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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