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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엠티. 윤여산입니다.
저는 3번째 캠프 입니다.이번 캠프는 4학년이 많이 있어서 친구들이랑 놀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인터를 찍지 못해서 짜쯩이났다. 나는 다음 캠프에 와서 난 꼭 인터를 찍을 것이다.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는 루키, 칼렙, 레이, 포터, 민, 키퍼, 레오였는데 다음캠프 때 또 보고싶다.
착한 조엘쌤이 너무 좋아서 조엘 수호대가 들어가고싶습니다.
함께 방을썼던 휴쌤이 춤연습하다가 배고플때 영화보면서 과자를 먹을수 있도록 허락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친누나인 예스누나와 함께와서 의지가 돼서 좋았습니다.
M.I.E 수업이 엄청 좋고 재밌었다.
일요액티비티중에는 낚시터에 가서 메기도 잡고 논것이 재밌고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럼 굿바이 아디오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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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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