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의 가는 날이다. 그동안 너무 재미있었다.
그중에 제일재미있었던건 워터파크에 가는 것 이었다.
그리고 제일 내가 좋아하는 필리핀선생님은 T.Bern이다.
그리고 가장좋아하는한국선생님은 골드쌤, 제이미쌤, 헬렌쌤, 지토쌤이다.
그리고 제일좋았던 매니저 래배카, 매니저 래베카, 매니저 제프, 매니저 찰스, 매니저 조엘, 매니저 러블리다.
나는 다시 JJES에 오고싶다. 그동안 너무 고맙습니다 매니저, 선생님들 다음에 뵈요
그런면 안녕히 계세요 맘JJ, 썰정쌤 안녕히계세요. 사랑해요 모두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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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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