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18살... 이런 캠프에 오기에는 좀 늦은 나이인거 알고, 또 바쁜 나이인거 알지만
어떻게 오게됐다.
항상 계획없이 보냈던 방학인데 이렇게 와서 공부도 하니 무언가 벅찬 느낌이다.
아직 공부하는 습관도 않들었는데 이런 곳에 와서 색다른 경험도 하고 공부하는 맛을 알게되어 그것이 좋은 것 같다.
영어 실력도 많이 좋아진것 같다.
정확히 2년후에 여행삼아서 다시 한번 오고 싶은 곳이 될것 같다.
항상 jjes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2년후에 돌아오겠다.
행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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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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