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동안 필리핀에서 있었다 참 힘들기도 하지만 재밌기도 했었다
마음만 같아서는 1번 더 smmer camp때 오고 싶은데 그런면 엄마 한테 혼날것 같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이랑
작별인사 할 때 제일 힘들었다 눈물은 나올것 같은데 눈물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내 생각엔 이번 필리핀은 나쁘기도
햇지만 좋은점이 더 많았다 그래서 기회만 있으면 다시올것이다 이번 캠픈는 진짜 다시 오고 싶은 캠프란
테마 잘 어울렸덨것 같다. 이번 캠프는 내가 왔던 데 중에서는 최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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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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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짱주
2011-02-25 20:23:13
아들 ..고생했다
울 아들이 최고야!!!엄만 민철이 무지 무지 사랑해
민철이 기다리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시계만 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