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권서희, sophie입니다. 여기에서 배운것이 많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전 실력이 훅 올라갔긴했지만 여기에서 지네고있을뗀 전 포기하고 싶고 또 한국이 그립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습니다 .ㅎㅎ 근데 여기에서 적응이 되고 친구들과 정도 들어서 가려고 하니 무언가가 아쉽네요.....그리고 다음에 와서 공부를 하여 더 성적을 올릴겁니다.jjes가 끔찍하고 힘들지만 이제 영어 공부가 마냥싫거나 jjes가 싫어지진 않았습니다.오히려 다시 오려고 합니다.그리고 여기의 선생님들은 친절하고 재미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공부도 열심히 한거 같네요... 원장선생님께서 재미있으셔서 좋고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올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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