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여기서 공부하는 요령을 자연스럽게 터득한것 같다. 그리그 깜지라는 제도 덕분에 보카를 잘 외울 수 있었던거 같다...하루의 3번씩 테스트를 본다.. 하지만 그만큼 실력이 늘은 것같아 레벨테스트 점수가 아주 많이 올라서 좋은것 같다 가끔 너무 힘들때는 한국에 가고 싶었지만 언제까지나 그건 옛날 얘기 같다... 아직 내 영어 실력은 많이는것 같지않지만 본인도 모르게 영어 실력이 훅 올라 간것같다..나중에 올때는 영어실력이 더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어드벤스는 안 나왔지만 그래도 뭔가 뿌듯하다 그리고 원장쌤이 너무 재미있다 *^^* 역시 JJES에 오기 잘한것같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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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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