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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영어를 아주 강하게 시키는곳이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친구도 많이 사귀고 선생님들과 잘 짙내고.....
한국에서는 영어에 '영'자도 몰랐는데....... 만약 당신이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은 JJES에 오면 된다. 놀지 말고 열심히 하면
누구나 영어 실력이 올르는것같다.
내동생 친구 누나 때문에 이 곳을 아는데 여기는 참좋은곳 같다.
한국에가서도 더욱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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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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