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수업을 마치고 이글을 쓰는데 한국간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설랜다.
4개월동안 힘들었지만 그대신 영어실력이 올랐으니 기분이 좋다.
여기 선생님들과 헤어진다 생각하니 너무아쉽다. JJES남자 원장선생님과
여자 원장선생님도 너무좋은분이시다 두분은 모든학생에게 자기 자식
처럼 잘 대해주시는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올 생각이다.
난JJES에게 정말감사하다느낀다 절대 잊지몰할 곳이라 생각된다.
JJES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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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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