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2번째 와서그런지 엄마 보고싶어도 울지않았다.
그렇지만 며칠이 지나고 역시 한국에 가는 날이 되니까 역시 엄마가 기다리고 있다는 마음에 나는 빨리 가고싶다.여름캠프때 여기왔을때는 익숙치 않아서 낯설어했는데 여기에 다시 한번 오니까 아는 선생님들도 있어서 괜찮았다.그리고 여기2번째로 왔을때 나는 새로운 선생님 들께 말을 걸어 보았다.
그리고 여기는 참 재밌고 힘든 영어 학교 인거 같다.
왜냐하면 액티비티 데이에는 재밌고 공부하는 날에는 힘들기 때문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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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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