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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jjes 에서 많은걸 햇다 이번 캠프의 재미잇었던 점은 형들 또 친구들이랑 스쿠버 다이빙이 재미있었던거같다
또 그동안 나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셨던 필리핀 티쳐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다
그리고 함께 학생들과 놀아주고 액티비티 도 같이해 주셨던 메니저 선생님 께도 감사했다
jjes를 떠나 한국으로 가는게 아쉽지만 괜찮나 왜냐아면 다음 캠프에 또 올거기 때문이다
이제 한국에서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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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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