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를 맞히며...

안녕 하십니까?

저는 jjes를 맞힌 bama입니다. 이제 곳 집에가서 슬퍼요. 그렇지만 집에가니 기쁘기도 합니다.

여기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일랜드 호핑 , 첫번째 쇼핑이라 기대도 많이하고 갔어요. 근데 그 백화점이 한국이랑 다르게커요.

시티투어, 마차같은 것 을타고 돌아다니고 여러가지 문화를 직접 보았어요.

아일랜드호핑, 이게 두번째 쇼핑이에요. 이번에 처음에 비해 돈을 적게받았어요.

리조트 투어, 리조트 투어는 물놀이를 하는 곳이에요. 수영도 하고 꽤 깊죠. 그래도 많이 재미있었어요.

낚시and수영,낚시는 재미있었어요, 낚시하고 수영도하고 불가사리도 만지고 z스키도 탔었죠, very good이었죠

여러가지 이것 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것밖에못쓰네요.그렇지만 그 많은 일들 중에서도 힘든 일들도 있었죠.

그래도 여기 jjes에 와서 많은 것을 느꼈어요. 놀때는 신나게 놀고! 공부할때는 열심히 공부하고!

여기 온것에 대해 후회는 없습니다.

여기까지 [jjes를 맞히며]bama였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