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캠프에 11월 6일날 와서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땐 이곳이 이렇게 공부만 하는 곳인지 몰랐다. 그러나 일주일 후 정말 힘들었다. 그러나 우리 엄마 나한테 거짓말을 하지않았다면 나는 여기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고 오히려 여기가 더 재밌다. 그러나 거의 여기에 activity중에서 재밌었던 것은 겨우 3~5개 정도 밖에 않돼지만 오히려 매니저쌤들과 친구들과 같이 생활을 하는 것이 더 재밌다. 그래서 나는 다음 여름 캠프때 다시올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3주일전 난 정말로 힘들었다. 그 이유는 노트가 엄청 산더미처럼 밀려서 다 섰기 때문이다.그리고 만약 내가 오지 않았다면 나는 외국인 teather들과도 대화도 못나누어 보았을 것이고 영어도 잘 못했을것이다. 그리고 겨우 스카이프 만으론 내가 영어 실력이 잘 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왔다.그리고 매니저쌤들도 감사한다 그이유는 첫번째로 매니저쌤들이 학생들을 이렇게 힘들게 않하면 영어가 않는 다는걸 알아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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