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졸업이 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왔네요.
제가 여기 온지 9주가 지나버리고 이제 다시 가야해요.
여기있는 선생님들이 그리울것 같고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각시탈 emily쌤일거예요.
여기는 엄청 공부가 잘 되는 곳이고 색다른 경험을 한곳이예요.
전 이 jjes가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이걸 보고 모두가 잘알았으면 해요.....
l`ll miss manager and teachers.
good by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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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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