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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JJES 에와서 힘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마두 힘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정이 마니마니 든것같습니다.막상 여기를 떠나려고하니 왠지모르게 엄청 아쉽습니다.힘들기는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도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은 한국보다 여기가행사가 더 많은것같기도합니다..ㅎㅅㅎ 여기에 와서 새로운 필리핀 쌤들도 만나고 한국보다 더좋은 친구 ,언니,오빠 동생 들을 만나서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있는 친구들과 많이 싸우고 놀고 지내다 보니까 친구간의 사이도 많이안것 같습니다. 그덕분에 한국에 가도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잘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영어실력이 늘어서 좋습니다. 저는 여기에 와서 후회된일없고 무사히 잘지낸것같고 JJES덕분에연수를 무사히 마쳐서 감사했습니당!!.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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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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