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서 아주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엄마, 아빠 없이는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았다.여기 이 JJES에 온게 자랑스럼고 영어 성적이 오른것 같아 오기를 잘한 것 같다.그동안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매니저 샘들이 참 감사했고 너무나도 재미있어 또 오고 싶다.아주나도 짧은 2달이었지만 공부도 이런 나에게 엄청나게 공부가 된 것 같다.이 기억을 아주나도 오랫동안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엄청나게 힘든 공부였지만 그만큼 힘든만큼 일요일날 엄청 재미있는 액티비티도 가고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입맛에 맞았고 아주 좋은 경험이어서 너무나도 좋았다......오늘 떠나서 많이 아쉽다.....2월27일 날 가는 친구들이 보고 싶을 것이고 여기 있는 동안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이다..JJES에와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여기 이 필리친 선생님들과 친해지고 필리핀의 문화를 알았지만 참 재미있었던 것 같다........다음에 다시 오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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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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