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생활한지 벌써 2달이 지났다. 난 오늘밤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간다~~. 처음엔 한국에 간다고 하니까 기뻤다.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까 슬프기도 하고 후회가 되는 일들이 많은것 같다. 먼저 후회되는 일은 수업시간에 잠잔것.ㅋㅋ. 이제와 생각해 보니까 잠자지말고 그시간에 공부좀 더할행복했던일들도 많았던 것 같다.
여기에 와서 많은 추억도 껄이라는 생각이 든다~.또 스피치대회에서 다외웠는데 긴장하는 바람에 무대에서 아무말도 못한게 후회가 된다.ㅋㅋ
슬픈일은 필리핀쌤들을 못 만다는것,그동안 정든 친구들,매니저들쌤을 못본다는것!!..... 한국에 간다하니까 많은 친구들,언니들, 동생들을 잃는것 같는 느낌이들까.........
슬픈일도 있지만 기쁜일도 많았던 걱 같다. 말로 글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여기와서 많은 추억이 쌓인것 같고 좋은 경험이 되었던것 같다~
기회가 되면 다시와서 좋은추억들을 더 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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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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