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에 여기 오기 싫었다. 왜냐하면 가족과 떨어지고 공부를 많이 할것 같았다. 하지만 그렇지 않ㅇ다. 영어노래에 이런 가사가 있다. DON;T worry be happy 이런 말 처럼 걱정은 않해도될것같다. 걱정은 이곳에 대한 불만만 생긴다. 이곳은 단기간이든 긴 기간이든 많은 추억을 쌓이게 한다. 이곳에서 여행을한다. 모험이라고 할까? 항상 공부만 한다고 걱정하는 탐구, 그러다가 참지못하고 결국 뛰어드는 위험을 닦치고 후회하다가 결국 해결책을 찾다가 나중에 그리워하는 그런 모험같은 이곳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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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 연수를 마치며,,, (연수생)| 안내 2 |
2010-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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