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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 학생 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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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Kevin), 2012-08-28 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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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연수 일기를 쓰고있다. 나는 처음 와서 무척떨렷다. 하지만 메튜형이 말을 걸때 형들이 나를배려한다고 생각하였다. 이곳은 여러가지를 배울수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은 캠프중 수학 영어캠프 이기때문이다.나는 처음 쇼핑을 갔다. 처음쇼핑은 정말 설랬다. 이 쇼핑은 한국이 아닌 필리핀 에서 쇼핑을 가는거이기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리조트를 갔다. 리조트는 물도 시원하고 더위도 날라갔지만 나는 결국 타고 말았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공부엔 자신이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영어학원ㅇ르 다니지만 너무 쉬웠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 에 27x 였지만 올라서 411가 되었다. 이 점수는 절대 믿지 않을것이다. 나야 뭐 점수가 올르드 말든 상관 않쓰지만 우리 엄마가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간 쇼핑은 새로운 마켓을 찾아서 기뻣다. 나는 여기 올때부터 더위를 많이 느꼈다. 나는 한국에 들어 입국하면 엄마에게 자랑부터 할 것이다. 예를들어 수영을 접영까지 끝냈다고 말 할 것이다. 나는 여기에 온것에 대하여 너무 기쁘다. 지금 말한대로 나는 캠프 덕분에 많은것을 알고 많은것을 배웠다. 내가 수영과외를 하지 않았으면 접영까지 끝내지 못했을것이다. 나는 마지막 쇼핑때 돈이 부족했지만 잘맞게 샀다. 나는 오늘 한국을 간다. 정말 슬프다 나는 다음 캠프때 꼭 올것이다. 이게 camp의 이랑일기였다. -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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