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를 시작으로 벌써 인천공항만 몇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ㅎㅎ
이제는 그만 가지 싶었는데 올 겨울도 간다고 하는 준 입니다.
애기에서 조금식 성장한 준은 JJ어학원을 넘 즐겁게 생활 하는것 같아요
방학은 필리핀에서라는 당연한 생각을 하고 있는 준
한국에서도 바쁜 생활이지만 어학원에서의 생활을 더 그리워 하네요
친구 형 동생 들과 24 시간 먹고 자고 공부하고 넘 재미있나봐요
한국에 와서는 핸드폰과 컴퓨터에 빠지는 생활을 하다보니 오히려 어학원의 생활을 그리워하네요
쉬는 시간에 같이 어울리고
마당의 잔디에서 공차기도 하고 탁구도 하고 기타 연습도 하고
조금 덥고 습하지만 즐겁고 생활하는 준을 볼때면 정말 모든 샘의 노고 덕분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도 잘 부탁 드립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2019 학부모님 1 |
2019-09-09 | ||
공지 |
강민주 CINDY 엄마여요^^| 2019 학부모님 1 |
2019-09-05 | ||
공지 |
원장님과 모든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드…| 2019 학부모님 1 |
2019-09-02 | ||
공지 |
sylvia 엄마입니다.^^| 2019 학부모님 1 |
2019-08-29 | ||
공지 |
포터맘...건표엄마입니다..| 2019 학부모님 1 |
2019-08-29 | ||
공지 |
JJES 연수를 마치며,,, (학부모님)| 안내 2 |
2010-08-22 | ||
9 |
새로운시작을 알리는 새학기가 시작되어| 2014 학부모님 |
2015-03-07 | 12019 | |
8 |
♥jj 에서 꿈을 찾아 커가는 우리아이들을…| 2014 학부모님 |
2015-02-26 | 13474 | |
7 |
어떤 말로 고마움을 표현할수있을까요?| 2014 학부모님 |
2015-01-23 | 11439 | |
6 |
jjes 선생님들께~| 2014 학부모님 |
2015-01-01 | 11323 | |
5 |
재키와 준 엄마예요 ^ ^| 2014 학부모님 |
2014-09-15 | 11646 | |
4 |
jjes가족여러분! Anny맘입니다. ^^| 2014 학부모님 |
2014-09-10 | 11607 | |
3 |
끝이 아닌 또다른 시작...| 2014 학부모님 |
2014-09-03 | 11618 | |
2 |
jjes모든선생님들고맙습니다~~| 2014 학부모님 |
2014-08-31 | 11312 | |
1 |
선생님~| 2014 학부모님 3 |
2014-08-24 | 11646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