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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 학생 연수후기

3865

세월이 참 빨리흐릅니다

나를찾지말라하푼에릭, 2011-08-26 17:00:19

조회 수
3865

jjes에 처음올때에는 모든것이 낯설었지만 일주일 정도가 되니깐 익숙해졌다.액티비티도 괜찮고 모든 프로그램이 괜찮지만 깜지를 조금

줄였으면 한다.모든것은 만족한다 하지만 공부 시간을 조금 줄였으면한다.will선생님 과 Rachel선생님이 깜지를 주는것은 괜찮지만

적당히 깜지를 주었으면하는 바람이 있다.그리고 음식에는 다 만족하고 수영하는 시간 을 좀 더 늘였으면 한다.쉬는시간도 조금 늘였으면하고 말이다.jjes는 다좋지만 쉬는시간,깜지와 같이 우리 모두의 문제를 조금 해결해주었으면 한다.그리고 전화시간도 30분으로 늘였으면

더 욱 좋을것이다

 

 

 

 

Good afternoon everyone. My name is Eric. The title of my speech is  “Thank You JJES Family”. When I t arrived here, I was very happy and sad at the same time. I was sad because I missed my home and family in Korea. I missed everything about my country. I was also happy because I met new friends and teachers. Moreover, I have time to play here. In two months, I have learned the daily routine here in JJES. I have to study for my future. I like it when I have time to go around somewhere like Island hopping, doing Olympic game in the family park and the tour to Villa Teresita. I had lots of fun! Lastly, I would like to thank my JJES family and teachers for being so patient and for taking good care of me. I thank you all for bring out the best in me. 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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