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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정말로 하루가 일년 같았습니다.하지만 항상격려해주시고 항상 위로해주시던 선생님들 그리고 항상수업을 진행하고 항상열심히 수업을 해주시던 선생님들.....저는 약 두달<8주>동안 grammar,voca,cnn등 평소에 잘하지도 접하지도 않은 cnn등 참 즐거웠습니다.그리고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날 하는 할동들 처음 수요일날 첫 팝송수업을 할때 알아듣지도 못하고 따라가지도 못해서 재미도 없고 별 느낌없었는데 적응이 되서 얼마나 즐거운지 모른다..그리고 일요일 마다하는 할동은 아일랜드호핑,카트존,리조트등...항상즐겁게 뛰놀던그떄 그때마다 주위의 사람들과 더욱 친해졌고 어느날 아무도 모르게 점수가올라가있었다...그렇게 가는 날이 거의 다되고 집으로 가는시간이 5시간도 않남았다...그리고 항상 생각해보면 jjes에는 신기한 마법 사람을 길들이는 정말정말 신기한 마법을 같고있다.짧다고 생각함 짧고 길다고 생각함 긴 시간동안 수많은 추억과 수많은 깜지와 수많은 공부방법그리고 공부습관을 배워가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비록 방학이 지나갔지만 수많은 나의 땀방을들때문에 무지 무지 뜻깊은 방학이었고 ,나는 지금 이곳에 다시올지 생각하는 중이다,..선생님들께 죄송한점도 ,감사한점도 참 많은데 이 것들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당....~~!!!안녕히계세요~~~~
Hello everyone. My name is Yuna. I’m happy today because on Friday, I will go back to Korea. That’s a good news but I have to wait for it. It’s fine with me. It’s my first time here in the Philippines for the summer camp. On my first day, I don’t like to be here. The good thing here is I have to study every day. I have adjusted to the environment and I like to be here a little bit. I think JJES has a special power because it has changed all the students for good. At first, I had a hard time with my vocabulary subject but I’m good at it now. Here in JJES, I have learned that studying is fun. I would like to thank my English teachers, math teachers, the managers and my JJES family for teaching and guiding me well. To my JJES friends, I will miss you all. When I’m already in Korea, I’ll miss my JJES family for sur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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