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달이 지나갔습니다.ㅠㅠ 너무 아쉽네요 지금이글을 쓰고있는 이순간도 한국을 간다는게 밎을수가 없어영 ...ㅠㅠ
처음 여기왔을때는 한국언제 갈까 생각을 했는데...
지금 이 아닌 몇시간뒤면 한국을 간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첫인상은 그냥 아저씨 같지만 알고보면 여성호르몬이 많으신 찰스쌤
정말정말 전직 뮤직컬 배우라는 게 느껴지는 잘생긴 조엘쌤
엄마같은 모습과 성격이 좋으신 세라쌤
친구같고 아리따우신 엘리쌤
엄마, 친구, 동생같으신 벨라쌤
동네 잘생긴 오빠 쎄바 쌤
필리핀 매니저 이신 마음 넒은 러블리 쌤
모두모두잘해주셔서 너무 편한 2달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모든 매니저 쌤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이곳에 생활하면서 좋은 일도 있었고 나쁜 일도 있었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국에 가면 그리울것같아요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만약에 다음 캠프때 기회가 된다면 다시오고싶어용 여기서친구도 만들고 동생들도 만들고 오빠도 만들고 많은 추억을 가지고 갑니다 또 전캠프보다 영어 실력도 늘어나게되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수학도 머리속에 담고 가서 뿌듯합니다
한국 간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동안 딸 처럼 동생처럼 챙겨주셔서 갑사합니다.^^**
한국 가서도 연락하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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