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 캠프를 마치고......

저는 지금까지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하러6번 왔습니다.

매번 다른 곳으로 갔죠..... 하지만, 제생각에는 여기, JJES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여기는 친구들도 정말정말 좋고, 밥도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 필리핀 선생님들도 정말 착하고, 

저희를 열심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JJES가 짱~~!!! 좋습니다..ㅋㅋㅋ

저는 아까말했듯이 필리핀에 여러번 와봤지만, 이번처럼 한국에 가기 싫었던적은

이번 캠프가 처음이였던것 같습니다.

또 가장 좋았던 점중에 하나!! 여기는 매니저 쌤들이 정말정말정말 좋습니다.

처음으로 찰스쌤, 찰스쌤은 항상 우리한테 기합을 주는 근육질 선생님 이시죠..ㅋㅋ

정사각형으로 유명하시죠....

두번째, 조엘쌤..... 조엘쌤은 저희 아빠랑 닮은 구석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조엘선생님이 정말 좋습니다. 

세번째, 벨라쌤

저는 벨라쌤이 정말 친근해서 좋습니다.항상 우리랑 놀아주시고, 우리를 많이 이뻐해 주십니다.

네번째, 엘리쌤. 저희는 엘리쌤이 좋지않아도 엘리쌤에게 정말정말 잘해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엘리쌤은 매점아줌마 이기 때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섯번째, 세라쌤. 세라쌤은 저랑 뭔가 많이 통합니다. 

마지막으로 세바쌤. 세바쌤은 정말 웃긴짓을 많이하십니다.

힘도 정말 쎄십니다.

저는 이래서 JJES가 정말 좋습니다.

아!!!!!!!!!!!!!!!!!!!!!!!!!!!!!!!!!!!!!!!!!!!한국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