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한국에 가는 날이예요. 처음에 여기 왔을 때에는 한국에 가는 날이 언제 오나 싶었는데
드디어 한국에 가게되니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네요..
여기에 있는 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만큼 재밌던 일도 많았던 것 같아요.
JJES파티도 재밌었고 신년 음악회도 크리스마스 파티도 재밌었어요.
여기 와서 좋은 선생님들 매니져 쌤들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서 있었던일들을 절대 있지 못할 거예요.
웃긴 벨라쌤, 이쁜 앨리쌤, 착한 세라쌤, 조엘쌤, 찰스쌤 그리고 세바쌤까지 모두 있지 않을께요.
여기서 많이 혼나기도 했고 서로 의견이 안 맞아서 싸운 일도 있었지만 여기서 만난 친구들도 다 기억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여기 있는 동안 잘 대해주시고 재밌게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모두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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