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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 학생 연수후기

3501

마지막 편지를 쓰며

윤기혁(Jason, 2010-09-17 20:26:53

조회 수
3501

오늘 은 한국을 간다 정말 좋다 이때까지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괸찮았다  윌선생님이 야식을 사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럴때만 좋다  지금 까지 정말 좋았다 그리고 기다릴 만큼 기다리고 이제 한국을 간다 여기에서 열심이 안하고 소홀이 한게 있지만 그것을 한국에 서 열심히 하겟다  그리고 한국에서 행동을 바꾸겠다 사랑 하는 가족을 만난다니 기쁘다

 

 

 

Do you know? At last some students will be going back to Korea tonight. And it will be quite but it will not be fun because my favourite students Brian and Joe are going back to Korea. So I will feel empty. I want to tell them goodbye and goodluck. I will not yet got back to Korea but I will tell you about some teachers personality. T. Ochelle is always smiling and I've been studying with her for three camps. T. Marrynette is also kind and blessful. T. Jart is also kind and funny. So, I like him. Lastly, T. Joy is scary but fun to be with. I like all of them and also the Managers, Sir Jung and Mom JJ. I hope some teachers will not be going away. I want them because I might come back here next winter camp. Thank you for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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