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에 한국에 간다. 그래서 좋다. 그렇지만 친구들, 형들이랑 헤어저서 슬프다. 하지만 가자마자 놀고싶다. 게임도 하고 싶은데 바로 학교에 가야한다. 그리고 다음에 오면 홈스테이 아니면 여행으로 꼭 오고싶은 곳이다. 이번 캠프에 공부를 많이해서 힘들긴 하지만 많은 보람이 된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계속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느꼇다. 첫날에 친구들과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지금은 많이 친해져서 친구들을 떠나보낸다는게 마음이 찡해진다.ㅠㅠ 아쉽기도하고, 다음에 메튜, 톰, 케빈, 마이크, 등등 다시와서 또 같이 공부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다. 매니저 선생님들도 그리울것이다. 한국에 가서도 jjes 생각이 많이 날것 같다. 그리고 일요일 액티비티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잇지못할 추억이 될것이라 생각된다. jjes 오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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