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방학을 포기하고 여기 이 JJES에 왔다. 나의 5번째 캠프라 그런지 익숙했다. 여기에서는 공부를 많이한다. 너무 힘들어서 지칠 정도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사람들이 많다. 여기는 우리에게 레벨을 더 올려줄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내가 많이 오른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무리하게 시키는 점도 많다. 그래서 너무 힘들기도 하다. 여기는 내가 공부를 열심히하면 그만큼 휴식시간이 많아지고, 그리고 내가 공책밀리고 공부를 안하면 그만큼 휴식시간도 없어진다. 그러나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면 모든 선생님들은 거의 감동을 한다. 이곳은 거의 감시(?)를 받아가면서 살아가는것 같다. 공부, 밥 먹기, 심지어 잘 때도....하지만 이것은 말을 안 듣는 사람들한테만 적용되는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JJES는 진짜 'No pain No gain' 이 정말 맞는것 같다. 이게 나의 마지막 캠프다.... 더 오고 싶지만 못 온다고 한다. 원장샘께서하산하시라한다^^그래서 너무 슬프다. 선생님들이 나한테 잘해주셔서 너무 행복하다. 그러나 화나시면 너무 끔찍할 정도로 무서운 선생님이 계시다. 그것이바로 M. Charles, M. Rick, and M. Joel 쌤이시다. 나는 이 선생님들한테 거의 혼난 적이 없지만 화나면 무서운 선생님이라는 것이 확실하다. 이게 나의 최고의 캠프였고 나는 이 연수후기를 끝낸다.....
JJES여 안녕... 중학생되면 다시올께요. Good bye~ JJES!!!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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