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Bella입니다.
날씨가 끝내주게 좋았던 오후 2시, 아이들과 함께 매트로 폴리스 수영장으로 향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감탄을 하며 바로 옷을 벗어던지는 모습을 보여 선생님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답니다.
신나게 놀던 아이들과 마무리로 Dean의 장난에 빠져버린 저를 모든 아이들이 물개처럼 헤엄쳐 구해주던 모습이
얼마나 기특하면서도 고맙고 든든하던지..결국 끝에는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빠지고 헤엄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후 6시가 된 후 아쉬움을 뒤로하고 학습관으로 돌아가 맛있게 저녁을 먹고 토요일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귀여운 아이들의 즐거웠던 하루. 흐뭇하게 감상해주세요~!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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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이쁜엄마(최원형맘)
2013-07-08 12:53:15
공부도 열심히----
DEAN(임재성)맘
2013-07-08 19:4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