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Rebeccah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아이들은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수영&삼겹살 파티를 신나게 즐겼답니다!
지치지도 않는지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가도 고기 냄새가 풍기자 아이들은 하나 둘씩 식탁으로 모여들었는데요. 큰 쌈을 싸서는 오물거리며 신명나게 수다도 떨어본 아이들이랍니다. 식사중에도 아이들은 수영을 더 하고 싶다며 물에 들어갔다가, 출출해지면 다시 고기 한점을 입에 물고 한국에 돌아가면 이러한 순간들이 그리울것 같다며 아쉬움도 내비쳤답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의 신나는 순간들 즐겁게 감상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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