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연수의 최강자 JJES,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안녕하세요. 진우 아빠입니다.  작년에 JJES를 알고 난 이후 이번 캠프가 진우의 두번째 영어연수였어요.

지난주 인천공항에서 진우의 건강하고 밝은 표정을 보면서 아빠로서 매우 흡족했습니다. JJES 원장님을 비롯한

현지 선생님들께 이글을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연히, 이번주부터 시작한 진우의 화상영어 모습을 보니 깜짝 놀랄정도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이 올랐더군요.

부모님로서 "아~~ 이래서 해외연수를 하는구나!"라는 대만족을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사실, 저희는 아이를 공부시킬 수 있는 여건이 불비한 지역(철원 중에서도 오지마을 ㅠㅠ)에 살고 있거던요.

진우엄마가 어릴때부터 아이교육에 관심이 있어 "OO영어"를 시켰지만,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선생님들이 출장수업하는 것을 꺼려서 검증되지 않는 선생님들에게 아이 영어학습을 맡겼고, 그것도 저희들이 선생님들 눈치보면서  

부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마침, 지인 소개로 JJES를 알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다른 해외연수학원을 비교하면서 JJES를 선택) 원장 선생님의 친절한 맞춤형 교육안내와 자상한 설명에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그래서 지난 겨울 첫번째 캠프를 보냈고 그 결과 아이가 지신감이 생기고 사회성과 영어실력이 향상되면서

당연히 이번 여름캠프에도 보내게 되었습니다.(저희 아이는 혼자라서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릴지 걱정을 했거든요)

연수가 거듭될수록 아이 소식도 많이 궁금해 지더군요. 하지만, 이런 부모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인지 매주 통화도 할 수 있었고

홈페이지에 아이들 교육(성적관리), 방과후 활동, 주말에 하는 activity 사진 등을 최신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레 저희 부모들도 현지에 가 있는 착각 할 정도로 세심하게 신경을 쓰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특히, 각종파티, 축제 등을 실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인 듯합니다.

이러한 JJES의 현대화 된 시설과 잘 짜여진 프로그램, 엄선된 현지선생님, 특히 친절하고 부모심정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원장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주 이곳 먼곳까지 원장님 내외분께서 직접 오셔서 진우의 영어상담과 앞으로의 진학설계 등 상담(진우영어의 마스트 플랜을

직접 설계하고 상담함)을 해 주신것도 감사하네요...

이번 겨울 진우의 세번째 영어캠프도 잘 부탁드리고요. 두분 원장님을 포함하여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JJES의 건승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