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의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동윤이를 캠프에 보낸 건
영어실력 향상이나 뭐 그런 목적이 아니라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외국에서 생활해보는 경험의 차원이 컸더랬지요.
외동이라 항상 부모와 함께 생활하던 동윤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명분은 그러했는데,
사실 떼어놓고보니 동윤이보다 제가 더 불안하고
걱정도 많아지고 잘 하고 있는지 어떤지
하루에도 수십번 이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는 모양이 되었어요^^;
(아시죠? 이 홈페이지의 하이에나~ㅋㅋ)
그런데 제 걱정이 너무나 우스울 정도로
많은 선생님들께서 살뜰하게 동윤이를 돌봐주신 데에 감탄을 했습니다.
아주 좋은 곳에 보냈구나...하는 안심도 들고,
세심한 관찰과 안내, 답변에 혼자 감동하고 말이지요^^
공부도, 생활도, 놀이도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JJ선생님들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두 번의 내원도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더더욱 감사해요!!)
친절하고 좋은 선생님들 때문에
벌써 여기저기 정말 좋은 곳이라고 자랑하고 추천하고 다닌다는^^;
마이클 원장쌤부터 빈, 윌, 레이첼 매니저 쌤님들,
이효근 수학쌤, 그리고 또다른 마이클과 조이를 비롯한 영어 쌤님 등등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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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매니져 Will
2011-08-25 14:49:43
안녕하세요. 매니져 윌입니다.
동윤이랑 같이 생활하면서 너무나 많은 추억을 저도 만들었습니다~ ^^
그리고 동윤이 또한 만들었을 것이라 생각하고요..
워낙 동윤이가 밝고 활발한 성격이라 같이 지내는 동안 문제없이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여기서 했던 생활을 잊지 않고 공부를 한다면 차츰 차츰 공부에 대한
욕심도 더욱 늘어나고 성적도 많이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JJES를 믿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