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선생님께,
그동안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사춘기 아이라 여러 가지 힘드셨을 텐데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걱정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남은 시간 섭섭함으로 보낼 아이가 더 많은 추억 만드는 시간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예비비는 아이에게 다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쇼핑 하라고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내내 평안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참 보사펴 주신 모든 JJ선생님들께도 감사 하다고 전해주세요.
이지윤 엄마 드림^^--^^
1 댓글
JJES 2
2011-02-23 18:33:06
안녕하세요 어머님.
오히려 저희가 너무감사드립니다.
지윤이 오늘 가방 구입한다고 하여 가방을 구입했습니다.
50% 세일했는데 넘 예쁘고 실용적이고 무엇보다도 저렴해서 맘에 들더라고요.
레이첼 매니져샘이랑 함꼐 구입했습니다.
어머님도 맘에 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지윤이가 일찍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 연장을 하고 또 영어성적의 향상의 두드러지게 나타나 저희로서도 기쁩니다.
마지막까지, 잘 보살피고 영어학습에 정진할 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항에서 뵐께요 ^^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