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동안 JJES에 있다가 한국으로 간다. 온지가 어제인거 같은데 벌써 7주가 넘게 지나가 있었다.
이곳은 하루에 10시간 넘게 공부를 하지만 친구들과 동생,누나들은 모두 활기차있다.
공부를 매일 매일 하는데 정말로 나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거 같다.
이곳은 원어민 선생님들과 매일 얘기를 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무서움이 사라지고 영어를 친근하게 만든다.
비록 나 혼자 한국으로 가는 거지만 그래도 너무나 설린다.
JJES는 일주일마다 액티비티 날이기 때문에 필리핀이 많은 관광지를 볼 수도 있다.
공부만 하루종일 하지만 한국으로 가면 매일 이곳이 그리울 것 같다.
수학선생님 릭쌤과 모든 매니저 선생님과 설정쌤,맘JJ쌤도 다 그리울 것 같다.
나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JJES,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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