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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으로간다!
여기 처음왔을때는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재밌었던거 같다.
티쳐들도 착하고 아때도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정말 고마운것같다.
액티비티데이나 일요일에는 어딜가서 필리핀 공부가 많이 된겄 같다.
공부할때는 살짝힘들었지만 영어실력이 정말 많이는것 같다.그리고 장기자랑때 열심히 노력해 같이 장기자랑을 해준 동생들에게도 너무너무 고맙다.
그리고 장기자랑을 도와주시고 3개월동안 보살펴주신 수학선생님에게도 너무다감사하다.
한국가서도 몾잊을 추억들을 많이 가지고 가는것 같다. 여길절떼로 못잊을것이고
친구들하고 헤어지고 여기 JJES를 떠나서 정말 아쉽 지만 다음에 기회가되면 또 올겄이다.
JJES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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