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를 마치고 친구들과 생활을 잘해야 사는 것이 편해진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여기서 필리핀의 고유 문화와,
필리핀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필리핀의 돈이 한국 돈보다. 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여기가 한국과 친하다는 것을 알게되기도 하였다. 그증거로 필리핀에 한국 가게들이 많았었고, 그리고 '아씨 마트'라고 한국
과자와 음료수를 파는 곳도 있었다.
처음 내가 막탄 공항에 왔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그때만해도 나는 엄마를 보고싶다고 힘겹(?)게 울기도 하였는데....
지금 오니 한국의 한자 숙제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냈다!않되! 않되!
이것은 장난이고 지금오니 내가 좀 든든해 진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필리핀선생님와의 추억도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집에 간다니 너무 기쁘기도 하지만 한쪽으로는 슬프기도 한다.
엄마 아빠 여기에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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