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저 레이첼입니다.
상상만으로도 상큼해지는 봄이 찾아 왔습니다.
한국의 상큼한 봄 만큼 상큼한 아이들의 연수원 입학으로 이곳 세부도 활기찬 하루를시작했습니다.
오늘 새벽 00시 아이들이 무사히 세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연수원에 도착한 우리 아이들은 간단히 세수를 하고 잠옷으로 갈아 입은 후 곧바로 취침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고양이와 인사를 나누고, 즐거운 수영을 하고,각자의 방에서 영화도 보며 오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식 식사이후 간략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필리핀 선생님과 프리토킹을 하며 스케줄을 할 것입니다.
초롱초롱한 우리 아이들의 눈에서 기대 반 걱정반으로 가득합니다.
3개월간 아이들과 지낼 날들을 기대하며 첫번째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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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황실
2012-05-11 16:38:18
너무 즐거운것같아 살짝 삐짐~~ㅋㅋㅋ
세미,준우, 채아, 찬민 모두모두 홧팅 !!!!!!
이쁘게 화장이라도 할걸..........
제사진도 올라갈줄 몰랐어요 ㅠㅠ
쭌맘
2012-05-11 21:56:15
우리 귀요미들 즐거운 시간 보내구 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