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져 레이첼입니다.
오늘 힘겨운 레벨테스트를 끝내고 즐거운 수영을 즐겼습니다.
루시는 수영하기 싫다고 거실에서 고양이와 놀기도하고 언니들 수영하는 모습을 구경하기도 하였구요
도건이는 교복을 입고 수영하는 아이들과 장난을 치다 물속에 빠져서 그만 교복을 입고 풍덩...ㅠㅠ
그래서 샤워를 하러 올라가서 수영하는 사진에 없습니다.
경진이는 따로 사진을 찍자고 해도 귀찮다고 해서 ...ㅠㅠ
내일 쇼핑가서 많이 찍기로 하였습니다.^^
기숙사에 있는 학생들은 시험이 늦어지는 관계로 오후 수영을 못 즐겼지만 지금 현재 밖에서 열심히
함께 들어오신 선생님들과 즐기고 있습니다.
허나 밖이 어둡고 아이들의 움직임이 많아 사진을 찍어도 홈페이지에 올려드리기엔 충분하지 않아 부득이 하게
오전에 찍은 하우스 학생들 사진만 올려드립니다.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요~^^ 내일 엑티비티대 사진 많이~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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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매니져 Rachel
2011-12-03 21:48:08
민호 사진 찍는건 정말 너무 힘들어요~ 자꾸 물속에만 있어요 ㅠㅠ 올라왔다 싶으면 어느새 물속으로...ㅠㅠ
Brandon_mom
2011-12-04 12:45:19
네~...^^
워낙 사진 찍는걸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서 한국서도 사진 한 방 찍으려면 갖은 애교 다 떨어서 한 방 찰칵~~
해서 몰래 찰칵~~ 스냅사진만 있어요~~ ㅋ~~
그런데 흐흐~~ 젠 왜? 윗옷은 안입었데요~~ 발 바닥만 하얗게 되어있네요~~
난중에 한국오면 엄마가 "울 민호는 안왔나요?" 할 것 같다고 ....^^
워낙 살 도 없는데다 갈비뼈 가 선명해서 '기타나 가야금을 뜨어도 될 것 같아' 밉다 해 주셔요 ^^
민호야~~
윗 옷 좀 입고 놀아라~~ 음~~ ^^ 깜시가 다 되었네~~
집에와서 피아노 앞에 앉아 있음 또 "민호 어디 있니?? 민호야~~" 하겠당~~
뭔 말인지 넌 알지??
뚜민(수민맘)
2011-12-04 09:51:31
수진,수민,예솔,초희구나*^^*~~~
밝고 즐거워 보여 보기 좋다~~~~^^
오늘은 어데 쇼핑간다구??
즐겁고 조심히 댕겨^^
매니져 Rachel 선생님...
바쁜 와중에 사진 찍어 올리고... 엄마들 맘 편하게 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즐건하루 보내세요*^^*~
보물상자(초희맘)
2011-12-04 11:07:39
환하게 웃는 모습이 한주의 공부 스트레스에서
해방한 느낌이네~~
수민, 수진, 예솔아 ~~~ 동생 초희 예쁘게
봐주고 잘 지내서 고맙다...
최고의 룸메이트의 진가를 보여주렴...
조예솔(Sarah)
2011-12-04 18:03:28
혼자 보내서 좀 힘들까 했는데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어 다행이네요
애들이 다 착하고 잘 어울리는가 봐요
수민,수진 초희 예솔이와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래
친구들아 모두 고맙다~
jason-h(연걸맘)
2011-12-05 09:39:14
안녕하세요? 연걸이 엄마입니다.
최근엔 연걸이가 적응을 잘해서 웃는 사진을 많이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원장님을 비롯하여 매니져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