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저 레이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지낼 매니져 레이첼이라고 합니다.
짧게 나마 먼저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11월18일 00시 아이들이 무사히 세부 공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비교적 밝은 표정의 모습으로 신기함으로 가득찬 얼굴들이였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연수원에 도착한 아이들은 간단히 세면도구만 꺼내서 간단히 샤워를 끝내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금요일 오전 아이들은 모닝 수영을 마친뒤 교복을 받고 학습관으로 내려가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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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뚜민
2011-11-19 12:56:27
잘 도착한 사진 보니 안심이네요...
통화는 못해도 사진이라도 볼 수 있으니....
다행이다 싶으면서 왠 생이별?? ㅠ.ㅠ
이쁜 울딸과 함께 다 같이 생활할 아이들 건강히 잘 지내다 오길.....
꼬마전구
2011-11-19 13:39:36
에고,, 얼굴보니 피곤한 기색이~~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렴~
조예솔(Sarah)
2011-11-29 22:41:50
혼자 보내 적응하기 힘들겠지만 쪼금만 참아라
예진이 간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