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매니저 빈입니다.
10월 13일 홈스테이 학생 한솔이의 생일을 맞아 조촐하게 생일파티를 가졌습니다.
가족들 없이 타지에 나와 맞는 생일에 익숙하다는 한솔이지만, 아마도 오늘 하루는 집 생각이 많이 났을 것 같습니다.
또다른 가족들인 홈스테이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맛있게 식사도 하고, 튜터링을 마친 후에 다과도 나누었습니다.
생일 기념으로 예쁜 사진을 좀 찍어주려 해도, 쏙쏙 도망가는 한솔이네요.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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